26.03.31

우선 전 컴공 졸업자이고 4년제 지방대를 올해 2월에 졸업했습니다. 기존에 커넥션이 있던 회사가 있어 (A 회사라고 부르겠습니다.) 해당 회사 직무에 맞는 프로젝트 및 개인 경험을 진행하였는데, 회사 내부의 사정과 제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A 회사에서 다음 공고가 뜨는 시기는 아무리 빨라도 올해 3분기라고 A 회사 임원과 팀장에게 전달받았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A 회사와 동종업계인 여러 회사들에 지원서를 넣던 중, 업계 평균보다 200정도 낮은 연봉으로 입사 제의를 받게 됐고, 이번주 내로 확답을 주겠다 한 상태인데 여기서 제가 붙은 회사를 B 회사라고 부르겠습니다. A와 B는 같은 지역, 비슷한 업무를 진행하는 회사이며 A는 사원수 20명에 연매출 100억대, 그리고 다양한 복리후생이 지원되며 B는 사원수 9명에 연매출 22억대, 연차와 성과금, 그리고 점심 식대 정도가 지원되는 상황입니다. 개발자 채용이 줄어드는 상황에, 어디를 가는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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